서울시 콜센터 IT 서비스관리시스템 BSI로 부터 국제인증서(ISO 20000) 인증

서울시 120다산콜센터가 영국표준협회(BSI) 코리아로부터 콜센터 IT 서비스관리시스템 국제인증서(ISO 20000)를 받았다.

‘제왕절개로 셋째아이를 낳았는데 남편은 수입이 없고 기초생활수급자도 아닌데 퇴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지금 00동인데 차가 많이 막히고 있어요. 광화문으로 가려 하는데 어디로 가야 빨리 갈수 있나요’

‘순수 자연산 도라지를 구입하고 싶은데 어느시장에 가야 싸고 품질 좋은 것을 살 수 있나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120 다산 콜센터’에 걸려오는 전화들이다. 이처럼 다산콜센터에는 시정업무에서부터 시시콜콜한 모든 전화가 수 없이 걸려오지만 도우미들은 일일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서 일까. 120다산콜센터는 서비스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KS 1호’와 ‘ISO 20000’인증을 받았다. 이런 서울시 120 전화안내가 9일로 문을 연지 1년이 됐다.

서울시는 이날 지난 1년간을 되돌아 보고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은 9일 1주년 기념식을 열고 “120다산콜센터를 세계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120다산콜센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내 최초의 콜센터서비스 분야 국가표준(KS) 인증서를, 영국표준협회(BSI) 코리아로부터는 콜센터 IT 서비스관리시스템 국제인증서(ISO 20000)를 받았다.

왼쪽부터 천정기 BSI 코리아 천정기 대표이사, 오세훈 서울시장, 최갑홍 한국표준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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